+ 가끔 들으면 엄청 벅차오르고 울컥하게 되는 노래. 연말 무대에서 새하얀 옷 입고 첫눈에를 부르던 소녀들은 평생 못 잊을 듯.

이 여성이 영원히 행복했음 좋겠다 글구 평생 배우 해주기 약속..

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빠.

I only love you when you don't love me So why do you love me? I only need you when you don't need me

1. 방문자 수가 느니까 부담스럽네....검색 많이 걸리는 건 보호글 해둬야지.. 2. 좋아하는 게 많아서 탈이다 난 언제쯤 철이 들까 3.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. 쪽팔림도 수치도 모르고 무지를 자랑으로 내걸고 쿨함으로 위장해 자신의 치졸함을 뽐낸다. 그게 잘못됐다 말하면 남들 다 그런데 그게 뭐 어때서란 답으로 돌아오는 세상이 왔다. 무식한 게 용감한 시대는 갔다. 이제 안 무식하면, 수치를 알고, 배려하고, 이해관계보다 선행을 추구하면, 걍 호구등신위선자가 된다.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원인을 짚어보자니 너무 많아서 다 읊기도 뭣하다. 때도 늦었다. 과연 앞으로 몇십년 후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. 다시 모두가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고 나라의 안녕을 걱정하며 이웃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을까. 이것도 ..